가이드

클로드 코드 음성 입력

클로드 코드에는 음성 입력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voice 명령이 닿는 곳과 닿지 않는 곳, 그리고 나머지 전부 — 터미널·Cursor·브라우저 — 를 덮는 홀드 방식 단축키 하나를 다룹니다.

첫 질문부터 정리하면 — 클로드 코드에는 음성 입력이 이미 있습니다. 2026년 3월부터 /voice 명령이 내장되어, 클로드 코드 세션 안에서는 프롬프트를 타이핑 대신 말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별도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고, 이 페이지의 어떤 것도 그것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voice가 못 닿는 곳은 세션 바깥입니다. 맥의 기능이 아니라 클로드 코드의 기능이라서, 에이전트를 띄우기 전에 치는 셸 명령, diff를 받아들인 뒤의 커밋 메시지, 풀 리퀘스트 설명, 브라우저 탭의 코드 리뷰 코멘트, Cursor 채팅 패널의 프롬프트 — 어느 것도 클로드 코드 프롬프트가 아니므로 /voice가 듣지 못합니다.

시스템 전역 받아쓰기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입니다. 단축키 하나가 위의 모든 자리에서 — 클로드 코드 프롬프트까지 포함해 — 똑같이 동작합니다. 아래는 앱별 사용법입니다.

단축키 하나, 누르고 있는 동안 말하기

Voicecape는 메뉴 막대 앱으로 돌아갑니다. 키 하나를 — macOS 기본값은 fn이고 바꿀 수 있습니다 — 누른 채 말하고 손을 떼면, 인식된 텍스트가 지금 포커스된 앱의 커서 위치에 입력됩니다. 토글이 아니라 홀드가 기본인 것은 의도된 설계입니다. 손을 떼는 것이 곧 끄는 것이라, 받아쓰기가 켜진 줄 모르고 방치되는 상태가 생기지 않습니다. 긴 문단을 위한 눌러서 시작·다시 눌러서 끝내는 모드도 설정에 있습니다.

받아쓰기는 말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전사되는 클라우드 인식입니다. 영어·한국어·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 다섯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한 문장 안에서 섞어 말해도 됩니다 — 한국어로 말하다 영어 용어가 끼어드는 개발 문장을 나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트워크가 없으면 앱에 내장된 모델로 이어서 동작합니다. 코딩 에이전트에게 주는 프롬프트는 산문이고, 산문이야말로 받아쓰기가 잘하는 것입니다. 바꿀 것·제약·맥락을 옆자리 동료에게 말하듯 말하는 속도 그대로 적습니다.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에서 돌고, 터미널 프롬프트도 여느 텍스트 필드와 같습니다. 커서를 두고 — 클로드 코드 프롬프트든 셸이든 SSH 세션이든 — 키를 누른 채 말하고 손을 떼면 커서 자리에 텍스트가 들어옵니다. Enter는 직접 누릅니다. 잘못 들린 단어로 명령이 실행되는 일은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세션 주변의 글도 같은 키로 처리됩니다. diff를 받아들인 뒤의 커밋 메시지, 에이전트의 작업 위에 사람이 얹어야 하는 한 문단. 터미널 에디터처럼 일반 모드의 붙여넣기가 위험한 환경이라면, 한 단계 먼저 멈춰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남겨 두는 입력 설정이 있습니다.

Cursor에서 — 커서 음성 입력

Cursor는 Electron 앱입니다. Electron의 텍스트 필드는 접근성 API에 "쓸 수 있다"고 답하면서 실제로는 반영하지 않는 일이 있어서, Voicecape는 거기서 그 경로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신 클립보드 경로로 입력합니다.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올리고 붙여넣기 키 입력을 보낸 뒤, 원래 클립보드 내용을 — 이미지와 서식 있는 텍스트까지 — 그대로 되돌립니다. 앱별로 설정할 것은 없고, 경로는 필드마다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채팅 패널이든 인라인 편집창이든 에디터 본문이든, 같은 누르고-말하고-떼기가 그대로 동작합니다. 에디터 본문에 코드를 불러 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코드는 여전히 타이핑이 낫고, 그 경계는 아래에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코딩 에이전트 주변 글의 상당수는 브라우저에서 쓰게 됩니다. 풀 리퀘스트 설명, "무엇이"가 아니라 "왜"를 적는 리뷰 코멘트, 일의 출발점이 된 이슈. 브라우저 텍스트 필드는 Cursor와 같은 이유로 같은 클립보드 경로를 타며, 이때 클립보드 기록은 이 맥에만 남도록 표시됩니다 — 방금 받아쓴 문장이 리뷰 코멘트로 들어가는 길에 Universal Clipboard를 타고 다른 기기로 퍼지지 않습니다.

개인 사전에 코드 어휘 넣기

범용 음성 모델은 일상 언어를 알지, 여러분의 스택을 알지 못합니다. 준비 없는 인식기에 useEffect, kubectl, PostgreSQL을 말하면 가장 가까운 일상 단어가 나오기 쉽습니다. 개인 사전이 정확히 이 문제를 위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말하는 식별자를 — 프레임워크 이름, 서비스 이름, 손에 붙은 CLI 도구, 리뷰 코멘트마다 등장하는 동료 이름 — 개인 사전에 넣어 두면, 각 항목이 매 세션 시작 전에 어휘 힌트로 인식기에 전달됩니다. 해당 표기가 나올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지 다른 단어를 막는 방식이 아니고, 철자만으로 발음을 짐작하기 어려운 항목에는 읽기(발음)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항목은 언어별로 이 맥에만 저장되며, 열 개에서 열다섯 개면 실무 어휘 대부분이 덮입니다 — 어차피 손으로 고치고 있던 바로 그 단어들입니다.

프롬프트는 Exact Clean, 오류 메시지는 Verbatim

정리 모드는 둘입니다. 기본값인 Exact Clean은 명백한 군더더기를 지우고 짧은 기능어의 우발적 반복을 접는 데서 멈춥니다 — 표현·순서·강조는 그대로 남습니다. 프롬프트에서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말하면서 붙인 단서와 한정이 에이전트에게는 지시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Verbatim은 말한 그대로 둡니다. 오류 문자열, 설정값, 누가 실행해야 할 명령처럼 글자 단위로 살아남아야 하는 인용에 맞는 모드입니다.

타이핑으로 남는 것

코드 자체를 받아쓰는 것은 여전히 나쁜 선택입니다. 구두점 밀도와 발음할 수 없는 구조라는 이유는 위의 어떤 것으로도 바뀌지 않고, 그 경계는 영문 블로그의 Dictation for developers에 정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통하는 분업은 이 페이지가 계속 설명해 온 그것입니다 — 코드와 명령은 손으로, 프롬프트·커밋 메시지·리뷰·회신 같은 산문은 말로. 직접 확인하는 데는 14일 무료 체험이 앱 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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